[재선거 공약: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 “사회적 약자 함께 사는 시책 도입”
- 기사입력 : 2016-04-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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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60·더민주·사진)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는 11일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약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5가지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시책 도입 △신생아 모두에게 각종 육아용품이 든 베이비박스 선물 제공 △인터넷 교육방송 확대·경로당 냉·난방비 전액 지원 △진영에 폴리텍대학, 장유에 해외 유명대학 분교 유치 추진 △김해에 ‘전세계 개인 전용기 동북아지역 거점 비즈니스항공센터’ 건립추진 공약을 제시했다.
허 후보는 “배리어 프리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시책”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