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27일자 6면 ‘진해두동지구 개발 주민 불화’ 기사 중 두동지구개발 주민수용대책위원회 배종량 대책위원장은 배종량 도의원이 아닌 동명이인이기에 바로잡습니다.△27일자 9면 ‘추모 장미’ 사진은 2001년 9·11테러와 무관한 1993년 국제무역센터 폭탄테러의 희생자 추모 행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013-02-28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2월 1일자 1면(일부지방 6면) 사진설명 중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화장실을 진해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화장실로 바로잡습니다. 성민건 기자 2013-02-05 01:00:00
- 바로잡습니다 22일자 4면에 보도된 ‘홍준표 도지사 거제시 방문 현안 애로사항 청취’ 기사 중 ‘해양플랜트대학원의 거제 유치 지원’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22일 도지사 공보특보가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이회근 기자 2013-01-23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4일자 9면, 17일자 22면 ‘사천타악축제…’ 보도와 관련 내년 도비 1억3000만 원 도의회 전액 삭감은 사실과 다르므로 바로잡습니다. 2012-12-18 01:00:00
- 알립니다 창원 등 일부 지역에 배달된 본지 11일자에 ‘삼성중 근로자 4500명 소송’ 기사가 1면과 6면에 중복 게재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12-12-12 01:00:00
- 알려왔습니다 11월 30일자 5면 ‘창원시의회, 성주사 불법건물 행정조치 요구’ 기사 중 ‘성주사 주지와 신도회장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는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의 발언과 관련, 성주사 신도회장은 “주지와 갈등이 전혀 없기에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2012-12-05 01:00:00
- 바로잡습니다 지난 9월 25일자 10면에 게재된 ‘월드 파워텍㈜, 올 들어 국내 압축기 시장 점유율 70% 차지 및 1위 업체 부상’과 관련, 시장점유율이 사실과 다르고 이에 따라 1위 업체가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2012-11-27 01:00:00
- 바로잡습니다 19일자 5면에 보도된 “냉정~부산 고속도로 공사 체임 등 14억 해결하라” 기사에서 이날 집회는 ‘전국건설기계 경남연합회’와 (주)장유중기 등 장비대금 및 임금을 받지 못한 체불자가 공동 주최한 것입니다. 2012-11-21 01:00:00
- 바로잡습니다 19일자 5면에 보도된 “냉정~부산 고속도로 공사 체임 등 14억 해결하라” 기사에서 이날 집회는 ‘전국건설기계 경남연합회’와 (주)장유중기 등 장비대금 및 임금을 받지 못한 체불자가 공동 주최한 것입니다. 조윤제 기자 2012-11-21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5일자 5면에 ‘우울증 사회 백신은 없나’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3일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B(66)씨는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우울증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으나 유족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다며 자살...2012-11-20 01:00:00
- 알려왔습니다 2일자 3면 ‘안철수 지지모임 경남미래포럼 발족’ 기사에서 허익구 경남과학기술대 교수는 발기인에 가입한다는 의사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이날 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김호철 기자 2012-11-05 01:00:00
- 바로잡습니다 지난 25일자 3면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 경선 관전 포인트 기사 중 여론조사 지지도를 득표수로 환산한 ‘1만 명이 투표를 했으면, 2000표가 여론조사로 산출된 득표수인 셈이다’를 2500표로 바로잡습니다. 이종훈 기자 2012-10-29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22일자 4면에 게재된 ‘거창군의회 공립어린이집 위탁제한 논란’ 기사 중 ‘전국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개인의 응모를 제한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에 대해 거창군의회가 ‘전국 일부 자치단체에서도 이를 제한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우영흠 기자 2012-10-26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10월 12일자 7면에 보도된 ‘대상(주), 추석선물세트 직원들에 바가지’ 제하의 기사와 관련, ‘대상(주)’는 자사와 관계없는 계열사 ‘대상FNF’의 자체적인 일이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우영흠 기자 2012-10-17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11일자 4면에 보도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미비’ 국정감사 기사와 관련, 경남도교육청은 본청 다문화학생 전담코디네이너는 2명이지만 예비학교인 자여초등학교에 3명이 더 근무하고 있으며 도교육청 지원으로 다문화 지역중심학교인 합천초등학교에도 다문화학생 전담코디네이터 1명을 채용하고 있다고 알려왔...권태영 기자 2012-10-15 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