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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의 길
[거부의 길] (1829·끝) 제25화 부흥시대 139
“우리 미래…”
미국은 국무부 차관보를 한국에 파견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설득했다. 이승...
2020-05-08 07:56:43
[거부의 길] (1828) 제25화 부흥시대 138
“미국이 항복했습니다”
이재영은 벽에 걸린 괘종시계를 보았다. 밤 11시가 넘어 있었다. 요정의 어느 ...
2020-05-07 08:06:52
[거부의 길] (1827) 제25화 부흥시대 137
“더우세요?”
향금에게서 화장품 냄새가 은은하게 풍겼다. 미월은 성북동의 한옥을 샀다. ...
2020-05-06 08:04:49
[거부의 길] (1826) 제25화 부흥시대 136
“집이 너무 좋아요”
일본에 유학을 할 때 그녀와 즐거운 날을 보냈다. 불과 몇 달밖에 되지 않...
2020-05-04 08:06:24
[거부의 길] (1825) 제25화 부흥시대 135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재영이 보아도 수리를 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얼마나 걸릴 것 같습니까?”“자재만 준비되면 두 달이면 될 것 같습니다.”“다른 일보다 이 일을 먼저 해주십시오.”“예.”중앙청을 돌아본 뒤에 경무...
2020-05-01 07:59:30
[거부의 길] (1824) 제25화 부흥시대 134
“내가 싫어요?”
한수경의 눈이 반짝였다. 쌍꺼풀이 져서 예쁜 눈이다.“그럼.”“회장님과 연애했으면 좋겠다.”한수경은 가족을 부양하느라고 몸과 마음이 지치고 외로워 보였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싶은 것 같았다.“나는 ...
2020-04-29 08:06:33
[거부의 길] (1823) 제25화 부흥시대 133
“너무 여자를 잘 알아요”
이재영은 8시가 가까워지자 다방 앞으로 갔다. 한수경은 8시 10분이 되어서야 다방에서 나왔다.“회장님, 죄송해요.”한수경이 이재영에게 다가오면서 말했다. 한수경은 검은색 드레스에 숄까지 걸치고 있었다.“괜...
2020-04-28 08:29:24
[거부의 길] (1822) 제25화 부흥시대 132
“회장님, 저녁 좀 사주세요”
성냥갑처럼 작은 물건이다. 이재영이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건을 살폈다. “뭔가?...
2020-04-27 08:08:22
[거부의 길] (1821) 제25화 부흥시대 131
“회장님, 이거 드릴까요?”
이재영은 박두영과 악수를 나누었다. “어서 오게.” “호텔을 개축한다고 들...
2020-04-24 08:02:54
[거부의 길] (1820) 제25화 부흥시대 130
“그럼 긍정적으로 검토하지”
이철규가 새로운 사업을 벌이려고 하고 있었다. “집을 짓는 데는 목재가 필요합니다. 큰 건물도 짓지만 작...
2020-04-23 07:59:09
[거부의 길] (1819) 제25화 부흥시대 129
“회장님, 로맨티스트 회장님…”
쏴아아아. 바람이 일 때마다 꽃잎이 분분히 날렸다. 냇둑에 꽃잎이 사금파리조각처럼 자욱하게 떨어져 있었다. ...
2020-04-22 07:58:38
[거부의 길] (1818) 제25화 부흥시대 128
“보리 입술이 예쁘지”
꽃이 비처럼 내린다. “회장님, 꽃이 예뻐요? 내가 예뻐요?” 보리가 웃음을 깨물며 애교를 부렸다. 한때 기생...
2020-04-21 07:59:39
[거부의 길] (1817) 제25화 부흥시대 127
“우리 보리처럼 예쁜 꽃이네”
전쟁은 멀지 않아 끝날 것이다. 언젠가는 은퇴를 해야할 것이고, 그때 보리와 함께 살아도 무방할 것이다. ...
2020-04-20 08:04:46
[거부의 길] (1816) 제25화 부흥시대 126
“나하고 여기서 살아요”
충렬사를 보고 수안보로 향했다. 길을 따라 남한강 지류가 푸르게 흐르고 있었다. 강 양쪽으로는 높은 산이다....
2020-04-17 08:11:41
[거부의 길] (1815) 제25화 부흥시대 125
“보리 입술이 예쁜데…”
이재영은 웃음이 나왔다. 보리가 연화의 흉내를 내고 있었다. “보리 입술이 예쁜데….” “땡! 맞았으니까 상...
2020-04-16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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