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 꽃 사이 씽씽 마라톤
- 기사입력 : 2015-04-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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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창원 야철마라톤대회가 열린 12일 10㎞ 코스 참가자들이 튤립이 활짝 핀 창원대로변을 달리고 있다./김승권 기자/
제11회 경남창원야철마라톤대회 10km 코스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를 하고 있다.
하프 부문 한 참가자가 턱수염을 휘날리며 달리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출발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10㎞ 부문 참가자들이 급수대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6㎞ 코스에 완주한 여성참가자들이 환한 미소를 띠며 셀카봉을 이용해 추억을 남기고 있다.
10㎞ 부문 참가자의 다리에 쥐가 나자 자원봉사자가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임형순 ㈜효성 창원공장 상무 등 효성 날개회 회원들이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스에서 두부와 김치를 나눠주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밝은 표정으로 창원대로를 달리고 있다.
삼성창원병원 부스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부= 전강용·김승권·성승건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김승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