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6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4-07-25 15:30:40
- Tweet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남신문에 2006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5년간 내일의 운세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 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쥐띠36년생- 가족 화목에 힘써라. 48년생- 좋은 소식이 들린다. 60년생- 불필요한 금전 지출을 삼가라. 72년생- 직장에서 퇴근하면 일찍 귀가하라. 84년생- 주변의 불쌍한 사람을 도와줘라.
소띠37년생- 신중히 행동하면 좋은 일 있다. 49년생- 움직이면 행운이 따른다. 61년생- 몸과 마음 모두가 평안하다. 73년생- 몸이 피곤하니 질병에 주의하라. 85년생- 일의 매듭을 확실히 하라.
범띠38년생- 작지만 소득이 있는 하루. 50년생- 오늘 하루 좋은 운이 가득하다. 62년생-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74년생- 계획을 잔뜩 세우지 마라. 86년생- 무리하면 망신만 당한다.
토끼띠39년생- 무리한 변동은 삼가라. 51년생- 뜻밖의 도움이 넘쳐난다. 63년생-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한 때이다. 75년생- 자존심 내세우지 마라. 87년생- 이동하면 좋은 결과 생긴다.
용띠40년생- 서쪽의 이동운이 좋다. 52년생- 손재수를 주의하라. 64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라. 76년생-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88년생- 모든 운이 상승하는 분위기.
뱀띠41년생- 좋은 인연을 만난다. 53년생- 뜻밖의 경사가 있으니 기쁘다. 65년생- 행운이 가득하다. 77년생- 유대관계에 신경 써라. 89년생- 발전의 기운이 강해지는 날.
말띠42년생-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날이다. 54년생- 전진보다는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66년생- 풍요로우니 마음도 평안하다. 78년생- 모든 일에 행운이 들어온다. 90년생- 행동에 신중하면 길하다.
양띠43년생- 여가를 잘 활용하라. 55년생- 주어진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67년생- 휴식이 필요한 상태다. 79년생- 행동이 신중해야 이득이 있다. 91년생- 무엇보다 가정에 충실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어려운 고비가 해결되겠다. 56년생- 이익이 북서쪽에 있다. 68년생- 전화위복의 시기이다. 80년생- 거래관계에 좋은 소식이 들린다. 92년생- 모든 것이 여유가 있구나.
닭띠33년생- 직장에서 명예운이 따른다. 45년생- 일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57년생- 횡재운이 있으니 놓치지 마라. 69년생- 신중하면 길하다. 81년생- 좋은 기회가 도래한다.
개띠34년생- 대인관계를 조심하라. 46년생- 조급해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58년생- 자존심 내세우다 낭패 본다. 70년생- 운기가 상승하는 시기. 82년생-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뤄진다.
돼지띠35년생- 전염성 질병에 주의하라. 47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59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행동 조심하라. 71년생- 북서쪽에서 귀인이 온다. 83년생- 일의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011-83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