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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요일부터 이 시대, 우리 지역의 청춘을 만나는 새로운 기획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청춘들의 유쾌 발랄하고, 엉뚱하고 재미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펀빌리지의 촌장, 울랄라 정은경씨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참 매력적인데요,
웃는 얼굴 그 이면에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귀기울여주세요.